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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올 것이 왔구나" 22세 이영지, 역대 최연소 MC됐다…0%대 KBS도 살려낼까 ('더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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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더 시즌즈' 최연소 MC 낙점…'올 것이 왔다' 자신감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지는 '최연소 MC' 발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차쥐뿔'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 쌓은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더 시즌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이영지는 유재석, 이용진과 함께했던 KBS 예능 경험과 '박재범의 드라이브' 출연 당시 박재범의 긴장된 모습을 언급하며, 음악 토크 진행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아이돌, 래퍼, 가왕 조용필, 나훈아, 유재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등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024-09-24 15: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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