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혼전연애’가 첫 방송부터 3팀 3색 ‘고강도 설렘’을 선사하며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최다니엘은 일본 배우 겸 가수 타카다 카호와 만나 풋풋한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현진은 ‘한일톱텐쇼’ 출연 중인 ‘트롯걸즈재팬’ 1위 후쿠다 미라이와 만나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
오스틴강은 베일에 싸인 소개팅녀와의 만남을 통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오스틴강과 소개팅녀는 만난 지 10분 만에 “베이비”라는 호칭을 쓰는 등 저돌적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