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가 솔과 디지털 진단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장 지배력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솔은 렌즈프리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얼라이저', '디지털 진단키트', '디지털 PCR' 등 차세대 진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린바이오는 이를 통해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개발을 추진합니다.
양사는 제품 개발 뿐 아니라 영업, 마케팅, 유통 전략까지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서린바이오의 디지털 진단 시장 진출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