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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많이 먹었는데"…박진만표 '지옥 훈련', 2위 삼성의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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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의 '지옥훈련' 통했다! 삼성, 2위 굳히며 '젊은 피'로 우뚝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지난해부터 강도 높은 '지옥 훈련'으로 선수들을 다듬었다.
비판적인 시선도 있었지만, 이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김영웅, 김지찬, 이재현 등 신예들의 활약은 삼성을 2위로 이끌었다.
특히 시즌 초반 8연패에서 벗어나는 데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박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꾸준한 선발 로테이션을 2위의 비결로 꼽았다.
2024-09-24 13: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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