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을 향해 "끝났다"며 막말을 쏟아냈지만,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반박하며 손흥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하라는 손흥민의 최근 부진을 이유로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오하라의 발언이 억지스럽고 무례하다고 비판하며 손흥민의 활약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