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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재위 국감에 최태원-노소영 등 ‘6공 비자금’ 증인신청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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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국감 증인 신청! '노태우 비자금' 폭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다음 달 국감에서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이혼 재판에서 드러난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과 관련해 세금 누락 혐의를 추궁할 계획입니다.
특히 노 관장이 제출한 '선경 300억' 등의 메모를 근거로 노 전 대통령의 900억 원대 자금 흐름에 대한 탈세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9-24 1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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