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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7억 건물주' 김태균, 4500평 별장 지은 이유 있었다…"급성 혈액암 母 위해"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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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4500평 별장의 비밀... 어머니의 혈액암 투병과 깊은 슬픔
방송인 김태균이 4500평 규모의 별장을 공개하며 어머니의 혈액암 투병과 관련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어머니의 요양을 위해 별장을 마련했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는 그곳에 남겨진 소나무를 장례 치르고 의자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태균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앞으로 즐겁게 살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2024-09-24 11: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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