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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이영숙 "'한식대첩2' 우승후 가게문 닫아..사람 몰리니 겁났다"('여성시대')[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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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이영숙, “두 번째 요리경연, 손자가 용기를 줬어요”
'한식대첩2' 우승자인 이영숙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나이 때문에 망설였지만, 손자의 응원에 힘입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한식대첩2' 우승 이후 3개월 동안 가게 문을 닫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그는 '흑백요리사' 출연을 통해 다시 한번 요리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9-24 1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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