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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트럭에 치여 평생 절뚝 위기…父, 기사 형편 어렵다고 그냥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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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천사 아빠' 칭찬 폭발! '절뚝거림' 사연까지 공개하며 감동
방송인 이지현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버지가 평생 나쁜 말 한 번 하지 않고 딸을 위해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 시절 이지현이 트럭에 치였을 때 아버지가 트럭 기사의 형편을 봐주며 괜찮다고 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아버지의 선한 마음 덕분에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했고, 앞으로 효도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2024-09-24 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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