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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9득점으로 ‘부진’, 루코니 바라보는 오기노 감독 “아직 미완성, 점유율 높이고 믿고 맡길 때 온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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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코니 '미완성' OK저축은행, '젊은 피' 박태성에 기대 건다!
OK저축은행이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대한항공에 0-3으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외국인 선수 루코니가 부진했지만 오기노 감독은 아직 미완성이라며 믿고 맡길 때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2001년생 세터 박태성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박태성이 대한항공전에서 좋은 토스를 보여주었으며, 미스도 2개 정도에 그쳤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4-09-24 00: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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