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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체코 원전 덤핑 의혹에 "국내 단가 그대로"..."북한, 미 대선 전후 핵실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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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 대선 전후 핵실험? 신원식 실장 "덤핑 수주? 정치 공세!"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체코 원전 수주 덤핑 의혹을 "정치 공세"라며 반박했습니다.
체코 측에 국내 단가를 제시했다고 강조하며, 야권 주장을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또한,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을 언급하며 11월 미국 대선 전후를 도발 시기로 예상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고농축 우라늄 시설을 공개하며 핵 위협을 부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핵실험 준비 정황은 아직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024-09-23 23: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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