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늦은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효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이트 비키니를 비롯한 다양한 비키니를 착용하고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납작한 배에 드러난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효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오', '지', '소원을 말해봐', '라이언 하트'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8년에는 DJ 'HYO'로 데뷔해 EDM 곡을 발매하고 공연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는 두 번째 미주 디제잉 투어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