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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미쳤다' 21년 함께한 원 클럽 플레이어, 여전히 소속팀과 동행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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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셀틱과의 '21년 동행' 이어갈까? 은퇴 대신 재계약 원해!
셀틱의 레전드 제임스 포레스트가 3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셀틱과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003년 셀틱 아카데미에 입단해 21년 동안 팀에 헌신한 그는 셀틱에서 총 503경기 109골을 기록하며 팀의 스코틀랜드 리그 우승 12회, FA컵 우승 8회, 리그컵 우승 7회에 기여했습니다.
그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기성용, 차두리와 함께 셀틱에서 뛰었으며, 이들의 활약은 셀틱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포레스트와 셀틱의 동행이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24-09-23 19: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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