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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에노르트 감독은 '축구도사' 황인범을 피를로처럼 쓴다…"왜 이제왔어~" 동료DF도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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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에레디비시 데뷔전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로 합격점! 피를로 닮은 퍼포먼스 선보여
페예노르트의 새 영입 황인범이 에레디비시 데뷔전에서 팀의 2-0 승리를 견인하며 찬사를 받았다.
프리스케 감독은 황인범을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로 기용했고, 황인범은 87번의 볼터치, 4개 슈팅, 82%의 패스 성공률, 3개의 키패스 등을 기록하며 팀의 시즌 첫 무실점 승리를 뒷받침했다.
감독은 황인범의 플레이를 '피를로'에 비유하며 극찬했다.
황인범은 29일 NEC 원정에서 첫 공격 포인트와 팀 연승을 노린다.
2024-09-23 19: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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