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전드 오하라는 손흥민이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며 '손흥민은 끝났다'고 주장했지만,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전에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팀토크는 오하라의 주장이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3~4년 전과 같은 선수는 아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젊은 선수들에게 리더십을 보여주는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48번의 볼터치와 함께 7개의 키패스를 기록하며 MOM에 선정되었으며 후스코어드닷컴은 '올 시즌 가장 많은 키패스를 기록한 선수'라고 조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