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갑자기 이게 무슨 일? KIA전 선발 황동재, 등판 앞두고 긴급 교체 "어깨 통증"…이승민 대체 등판[광주 현장]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황동재, 어깨 통증으로 광주 KIA전 선발에서 탈락! 이승민 긴급 투입!
삼성 라이온즈의 선발 투수 황동재가 광주 KIA전을 앞두고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이승민으로 교체됐다.
황동재는 올 시즌 15경기 42이닝을 던져 1승2패, 평균자책점 4.
07을 기록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삼성 관계자는 황동재의 어깨 통증이 심각하다고 판단,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승민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승민은 올 시즌 23경기 43이닝 1승3패, 평균자책점 8.
58을 기록하고 있다.
2024-09-23 18:11:1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