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정해인과 정소민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며 시청률이 급상승했습니다.
12회에서는 최승효(정해인)와 배석류(정소민)가 첫 키스를 나눈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콤한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풋풋한 사랑싸움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정모음(김지은)은 강단호(윤지온)에게 마음을 고백했지만 거절당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엄마친구아들'은 12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