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아이브 장원영이 악성 루머 유포 유튜버 '탈덕수용소'가 경찰 조사 당시 입었던 옷차림을 따라 입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장원영은 과거 '탈덕수용소'가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입었던 핑크색 상의와 흰색 치마,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공항에 나타났다.

'탈덕수용소'는 장원영을 비롯한 여러 유명인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려 2억 5천만원의 수익을 얻었으며, 현재 장원영은 '탈덕수용소' 운영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