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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충격 안돼"vs"과도한 공포"…野, 금투세 토론 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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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유예 vs 시행, 이소영 vs 임광현 '정책 디베이트 D-1' 뜨겁게 달아오른 '주식 대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부 논쟁이 뜨겁다.
이소영 의원은 금투세 유예를 주장하며 "현재 시장 상황에서 금투세 도입은 주식 시장 위축을 불러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임광현 의원은 "금투세는 부자 감세를 막고 시장 질서를 바로잡는 정의로운 정책"이라며 시행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두 의원은 오는 24일 정책 디베이트에서 치열한 논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4-09-23 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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