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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힘 모아야 할 때”…제일기획 출신이 만든 한동훈 '감성터치' 백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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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백드롭으로 ‘감성’ 공략? ‘책임’ 강조하며 당원 잡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후 두 달 만에 세 번째 백드롭을 교체하며 당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처음엔 미래 지향적인 ‘국민과 함께 미래로 갑니다’라는 문구를 내세웠지만, 이후 ‘차이는 좁히고 기회는 넓히고’라는 슬로건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먹사니즘’에 맞선 정책 브랜딩을 강조했다.
최근엔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는 문구를 내걸며 당원들과 소통하고 ‘책임당원’ 명칭 변경을 추진하며 당원 중심 정당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4-09-23 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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