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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호위무사' 이용·장예찬 용산行 무산→張 "尹 격노, 보도 경위 조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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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vs 윤석열? '호위무사' 컷 당했다는데… 장예찬, '언플' 폭탄!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용 전 의원과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이 대통령실 근무가 무산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TV조선은 '한동훈 대표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지만, 장예찬 전 최고는 '언론 플레이'라고 반박하며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그는 '당정 신뢰 회복을 위해 불필요한 언론 플레이를 지양해야 한다'며 한동훈 측을 겨냥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해당 보도 경위 조사를 지시할 정도로 강력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2024-09-23 14: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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