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4위 두산과 5위 SSG의 1경기 차 승부! 23일 잠실에서 맞붙어 가을야구 진출을 향한 불꽃 튀는 경기가 예상됩니다.
두산은 최원준, SSG는 송영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승리를 노립니다.
6위 KT도 3경기 남겨두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해 총력전을 펼칩니다.
잔여 경기 수가 가장 적은 KT는 24일 롯데, 27~28일 키움과의 홈경기를 통해 승리를 노릴 것입니다.
7위 한화와 8위 롯데는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