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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끼리끼리 버릇처럼 해온 '시국선언' 가소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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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시국선언? 좌파단체들의 익숙한 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각계인사 1500명 시국선언'에 대해 "좌파단체들의 익숙한 정치 투쟁 전략"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권 의원은 시국선언에 참여한 단체들이 과거에도 보수정당 집권 시기에 퇴진 운동을 벌여왔다며, 민주당이 이들을 정치 투쟁의 전위로 활용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적단체 범민련과 관련된 '겨레하나' 및 문재인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송기인, 함세웅 신부 등이 시국선언에 참여한 점을 지적하며, 시국선언이 극단적으로 편향되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4-09-23 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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