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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영부인 문자 캡쳐엔 '도울 수 없다'는 취지…비례 요구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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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일축! "텔레그램 캡쳐는 빈약해, 비례대표 요구도 거부"
이준석 전 대표가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했던 김영선 전 의원과 명태균 씨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김 여사가 김 전 의원을 "도울 수 없다"고 답변했을 뿐, 공천 개입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 전 의원의 비례대표 요구도 현장에서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김 전 의원과 명 씨가 텔레그램 캡쳐 외에 김 여사의 공천 개입을 증명할 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4-09-23 13: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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