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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선수 참 많다" 꽃감독이 보고팠던 KIA 미래 '마침내' 첫 선, 이 선수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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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꽃범호'의 눈빛으로 옥석 가리는 시간! KIA, 한국시리즈 엔트리 막판 점검 시작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한국시리즈 직행 확정 후 퓨처스리그에서 잠재력을 뽐낸 선수들을 콜업하며 마지막 점검에 돌입했다.
특히 202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윤영철의 복귀는 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며, 김도영과 함께 KIA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꼽히는 윤도현도 1군 무대를 밟게 됐다.
좌완 불펜 최지민, 내야수 최정용, 외야수 고종욱 등도 한국시리즈 엔트리 경쟁에 합류하며 치열한 자리 쟁탈전이 예상된다.
2024-09-23 13: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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