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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공백’ 서울 삼성, 또 다른 대안은 저스틴 구탕... '전훈은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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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없는 삼성, 구탕이 '핸들러'로 나선다! '대쉬' 공백 메우는 '새로운 힘'!
서울 삼성의 이대성이 시즌 아웃 위기에 처하자, 김효범 감독은 구탕을 새로운 핸들러로 낙점했다.
LG 시절 핸들러 경험이 있는 구탕은 일본 전지훈련에서 팀의 볼 핸들링을 책임지며 새로운 역할에 성공적으로 적응했다.
그는 "팀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돕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삼성은 최성모와 함께 박민채와 구탕이 포인트 가드 진을 이끌며 이대성의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4-09-23 12: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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