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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어쩌다 사장3' 후 일 없어…장발=백수의 상징" (씨네타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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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어쩌다 사장' 후 장발 유지 이유? "백수의 상징"
배우 임주환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어쩌다 사장' 촬영 후 특별한 노출 일정이 없어 백수의 상징으로 장발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학창 시절에는 두발 규정 때문에 연극반 동료와 함께 교장 선생님까지 찾아가 두발 허가증을 받았던 일화도 공개했다.
한편, 김경남은 SBS 예능 '정글밥' 출연 후일담을 전하며 류수영의 음식을 칭찬했다.
임주환은 건강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며 아침마다 레몬수와 날달걀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또한, 엑소 디오의 '오늘에게'를 신청곡으로 택하며 연극 연습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위로받는다고 말했다.
두 배우는 현재 연극 '킬롤로지'에서 게임 개발자 '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2024-09-23 1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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