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8000만원 상금 걸고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 투자 열기 더해질까?
iM증권이 8000만원 상금 규모의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1월 14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개인별 최대 27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워밍업 세션에서는 수익률 3% 이상 달성 시 전원에게 2000만원을 균등 배분한다.
이러한 대회는 투자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미국 주식 거래량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iM증권의 미국 주식 거래 플랫폼 이용률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