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씨엔지니어링이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910억원 규모의 애경케미칼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역대급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신규 수주액은 이미 2500억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매출액을 뛰어넘었습니다.
수소, 이차전지, 반도체 등 신성장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2분기 실적 또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긍정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풍부한 수주잔고와 신성장 사업 진출, 실적 개선세는 향후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