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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돌을 던지겠습니까" 32홈런 110타점, 김도영에 이은 WAR 2위…왜 KT는 로하스가 '고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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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침묵에 KT, 5강 탈출 험난…'돌 던질 수 없는' 이강철 감독의 고민
KT 위즈의 간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최근 부진에 빠지면서 팀의 5강 진출이 험난해졌다.
로하스는 올 시즌 맹타를 휘둘렀지만,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
160에 그치며 침묵하고 있다.
특히 22일 SSG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이강철 감독은 로하스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누가 로하스에게 돌을 던지겠냐"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지만, 팀의 5강 진출을 위해서는 로하스의 반등이 절실하다.
2024-09-23 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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