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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아마’ 상무, 임동혁 빠져도 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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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없는 국군체육부대, 황택의-임재영 쌍포로 한전 격파! 돌풍 예고!
2024 통영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국군체육부대가 프로팀 한전을 3-1로 꺾고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와 임재영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홍동선과 최은석도 득점에 가세했습니다.
특히 임재영은 23점을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반면 한전은 외국인 선수 엘리안이 30점을 기록했지만 범실이 많았고, 토종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습니다.
2024-09-23 07: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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