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하며 육아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황보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연기파 배우가 될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아들의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사진 속 아들은 엄마를 응시하며 혀를 살짝 내밀고 있는 모습으로, 통통한 볼살과 앙증맞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하고,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아들을 공개하며 시아버지 김용건의 극찬과 하정우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