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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 3억 적자에 가게 폐업 "하루 매출 0원인 적도"[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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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 연희동 가게 폐업 고백! 송훈 셰프도 핫도그 가게 접었다?!
정호영 셰프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에서 연희동 가게 폐업 사실을 밝혔다.
월세와 인건비 때문에 5년간 3억 원의 손실을 봤다고 토로했다.
송훈 셰프 역시 핫도그 가게 폐업을 고백하며 1년 만에 6억 7천만 원을 날렸다고 밝혔다.
두 셰프는 힘든 시기를 겪으며 가성비 좋은 식당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박명수 또한 과거 치킨집 운영하며 인건비 때문에 수익이 적었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했다.
2024-09-23 06: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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