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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레알 DF, 뤼디거 장비 담당자 향해 뺨 날려..."몸을 빼내려 했지만 팔을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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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디거, 레알 스태프 뺨 때려 논란! 음바페도 당황?!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팀 스태프의 얼굴을 때리는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뤼디거는 장난삼아 스태프 마놀린의 얼굴을 때렸고, 이 모습을 지켜본 킬리안 음바페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뤼디거는 최근 득점 후 선수들의 뺨을 때리는 행위를 즐기고 있으며,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동료 선수들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스태프에게까지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024-09-23 05: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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