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욕심은 내려놨다…이젠 핑계안대고 내역할 잘해낼것”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롯데 한현희, '선발? 불펜? 난 팀이 필요한 곳에 간다!'
롯데 한현희는 올 시즌 스프링캠프부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보직 변화를 겪었다.
그는 팀 사정에 따라 어떤 역할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팀 승리를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해 욕심을 부렸던 자신을 반성하며, 올해는 팀에 필요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불펜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료들과 힘을 합쳐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4-06-27 09:20:0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