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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공인 ‘배친자’… “김연경 파트너 키워 우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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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단자 감독, '몰빵 배구' 탈출 선언! 김연경과 함께 흥국생명, 우승 향해 질주!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은 한국 배구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몰빵 배구'를 탈피하고 싶어한다.
그는 '한국 배구의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제도와 신인 선수 발굴에 대한 제약 등 한국 배구의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김연경과 함께 팀의 공격 부담을 분산시켜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이끌어내고, '한국 배구의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9-23 04: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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