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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보전금 미반납 16년간 190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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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31억 안 갚고 또 출마? '선거 보전금 먹튀' 논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선거 보전금 31억원을 떼먹고도 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하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매수 혐의로 당선 무효 판결을 받았지만, 35억원의 선거 보전금 중 3억원만 반환하고 나머지는 꿀꺽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곽노현 방지법'을 발의하여 선거 보전금을 반환하지 않으면 공직 선거에 출마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4-09-23 0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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