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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이혼 후 너무 외로워. 현재 사는 집 팔까 생각 중”(‘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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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용인 집 팔고 숙소행? '미우새'서 솔직 고백!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용인 집을 팔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다.
이용대는 선수들에게 지옥 훈련을 시킨 후 숙소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팀원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숙소를 떠나 혼자 살고 싶은 마음을 털어놓으며 "용인 집을 팔까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22년째 숙소 생활만 해 온 이용대는 혼자 살게 되면 외로울 것 같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선수들은 이용대의 깜짝 고백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024-09-23 0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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