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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무리한 일정에 결국 응급실行… "심장 빨리 뛰고 숨 안 쉬어져" (슈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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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바쁜 스케줄로 응급실行… '슈돌'서 건강 적신호 🚨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바쁜 스케줄로 건강 악화를 호소하며 응급실 신세를 졌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준호는 6월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펜싱 코치, 해설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소화하며 1일 1식으로 버텼다고 밝혔다.
그는 숨이 가빠 응급실에 실려갔고, 이윤석 아내가 운영하는 한의원에서 위장 상태가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준호는 은우에게 동생 밥을 챙기라고 부탁하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2024-09-23 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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