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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선발투수는 손주영-최원태… 염경엽 감독 "나머지 선발 3人은 유동적, 마무리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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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LG의 가을 야구 마운드 운영 비밀 공개! '손주영-최원태' 선발 듀오 탄생!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포스트시즌 마운드 운영 계획을 밝혔다.
손주영과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고정하고 나머지 3명(엔스, 에르난데스, 임찬규)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기용할 예정이다.
염 감독은 손주영의 최근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최원태 역시 불펜 활용이 어려운 만큼 선발로 기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3위 확정 후 박동원과 문보경을 쉬게 하고, 김범석을 적극 활용하여 포수로 키울 계획임을 밝혔다.
2024-09-22 23: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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