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브렌트퍼드를 3-1로 꺾고 리그 5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도움 2위에 올라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로메로, 매디슨이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며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특히 손흥민의 도움은 팀의 역전골과 추가골을 이끌어냈으며, 그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전방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를 통해 상대를 압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리의 압박은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 이라고 강조하며 승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