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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전남도의원 사퇴…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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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후보 동생, '가짜뉴스에 휘말려' 도의원직 사퇴! 백의종군 선언!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의 여동생인 장은영 전남도의원이 가짜뉴스와 비방에 시달리다 도의원직을 사퇴하고 백의종군을 선언했습니다.
장 의원은 가족에 대한 음해성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이 동생의 60년 진정성을 묻어버릴까 염려하며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전남도민과 영광군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4-09-22 22: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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