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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차화연, 마지막까지 악행…양대혁 절규에 "다신 안 나타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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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미녀와 순정남' 악녀 끝판왕 등극! '엄마는 죽었다'며 퇴장
'미녀와 순정남'에서 백미자 역을 맡은 차화연이 마지막까지 악행을 저지르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백미자는 아들 박도준의 약혼을 빌미로 돈을 뜯어내려다 실패하고, 가족들에게 버림받았다.
이후 치매에 걸린 이순정을 이용하려 했지만 박도준에게 들켜 실패했다.
백미자는 결국 박도식에게 붙잡혀 한강으로 끌려갔고, 자신이 엄마가 아니라고 절규하며 '엄마는 죽었다'고 외치며 떠났다.
2024-09-22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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