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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뒤 고마움 잊지 않은 문정민 "전 후원사, 부모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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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민, 63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첫 승! '골프는 인생의 전부, 더 성실하게'
KLPGA 투어 대보하우스디 오픈에서 문정민(22)이 프로 데뷔 4년 만에 첫 승을 차지했습니다.
2021년 데뷔 이후 63번째 대회이며, 장타와 공격적인 플레이로 주목받았지만,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투어를 떠났다가 8월에 복귀했습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한 문정민은 후원사, 매니지먼트사, 부모님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성실한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2024-09-22 21: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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