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유튜버 이영자의 채널에 출연해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출연 소식과 함께 솔직한 육아 고백을 털어놨다.
김성령은 1990년대 배경의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성인용품을 파는 역할을 맡아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두 아들을 키우며 일과 가정 사이에서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특히, 두 아들이 성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옛날에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며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은 엄마로서의 진심을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