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김동완과 서윤아 커플의 베트남 나트랑 여행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커플 요가로 하루를 시작하며 친밀함을 과시했고, 수영장에서 플로팅 식사를 즐기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김동완은 서윤아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서윤아는 김동완의 농담에 웃음을 터뜨리는 등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들의 달콤한 나트랑 여행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