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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조세호 결혼식서 축가 부른다…거미 이어 초호화 라인업 완성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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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조세호 결혼식 축가 부른다! 의리 넘치는 우정 과시
빅뱅 태양이 조세호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게 됐다.
두 사람은 2018년 태양 결혼식 애프터파티에서 조세호가 MC를 맡는 등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태양은 지난해 '홍김동전'에서 조세호와 의리를 과시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조세호는 오는 10월 20일 9세 연하 예비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사회는 남창희, 주례는 전유성이 맡는다.
조세호는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거미가 축가를 부를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2 20: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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