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희선이 미국 LA에서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다저스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미국 생활을 만끽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딸 연아의 유학을 위해 미국에 자주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딸과 함께 밥을 먹고 쇼핑을 하는 등 일상을 공유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