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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은 한화, 롯데에 역전승 거두며 7위로…김경문 감독 "최인호 적시타로 승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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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만원 관중 앞 '짜릿 역전승' 7위 도약! 최인호, 70일 만에 쐐기타!
한화 이글스가 2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8-4 역전승을 거두며 7위로 도약했다.
7회말 4득점 빅이닝으로 승부를 뒤집었고, 8회에는 1군에 복귀한 최인호가 2타점 적시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김서현은 데뷔 첫 승을 거두었고, 한화는 이날 시즌 44번째 매진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최인호는 70일 만에 1군에 복귀하여 맹활약하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4-09-22 19: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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