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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니멈 신세? 2픽 유망주의 초라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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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위 픽의 비극? 제임스 와이즈먼, '먹튀' 꼬리표 뗄 수 있을까?
2020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골든스테이트에 지명된 제임스 와이즈먼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먹튀'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다.
데뷔 시즌 평균 11.
5점 5.
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이후 성장세가 꺾이며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에서 평균 7.
1점 5.
3리바운드에 그쳤다.
내년 시즌 팀옵션 행사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와이즈먼은 NBA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극적인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2024-06-27 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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